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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회사보청기를 사용하다가 우연히 신문광고를 보고 알고코리아 64채널 보청기를 알게되어 작년에 알고코리아에서 보청기를 사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64채널을 샀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차이를 모르겠어서 이거 괜히 유명한 회사도 아니고 잘못샀나 싶어 걱정을 했는데 여기 상담하는 실장님께서 생활하시면서 점점 차이를 느끼게 될꺼라고 한번에 확 잘들리는 게 아니라 차츰 적응이 되면서 음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해서 환불해달랄까봐 적응하라고 하면서 몇일 더 끼게 하나부다 내심 못마땅해 하면서 1~2달 더 사용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그렇더라구요.
시끄러우면 잘 못알아들으니까 밖에 잘 안나가고 조용히 글이나 끼쩍거리는 정도인데 어느날 글쓰는 지인들과 모임이 있어서 동네커피숍에 갔는데 오랫만에 온 커피숍이라서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카운터에 서있는데 주문하면서 주고받는 얘기가 다 들리더라구요.
또한번은 은행에서 번호표를 뽑고 있으면 딩동하고 번호가 바뀌는데 저는 그게 말로 나와도 잘 안들려서 전광판을 보고 갔는데 어느날 기다리면서 휴대폰을 보고 있다가 띵동 삼십사번 손님 3번 창구로 오십시요하는데 그게 들리더라구요.
아, 이래서 적응하고 생활하면서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거였구나 하는 생각에 앞으로 얼마나 더 듣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까 내심 기대가 됩니다.
물론 다 좋치만은 않치요.
시끄러운데서는 여전히 잘 못알아듣고 손님 많은 식당에 가면 전쟁터처럼 우루릉 쿵쾅거리고 등등...
그래도 전에 끼던 보청기보다는 뭔가 들리는 느낌이 다르다고 할까요.
보청기 껴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그 차이를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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