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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연들..

작성자 : 고객관리팀    작성일 : 2013-02-06 12:47   읽음 : 1,411

보청기를 구입하고도 적응하지 못하셨던 분들의 사례들입니다.

사례1. 양이가 모두 난청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한쪽 귀에만 보청기를 착용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보청기 가격이 비싼 이유에서였지요. 나중에야 양이에 보청기를 착용하려고 다른 한 쪽에도 보청기를 착용하지만 여간 적응이 안되는 것입니다. 어음 변별력이 나아지질 않는 것이지요. 다른 한 쪽 귀의 소리 인지 능력이 뇌에서 많이 퇴화된 사례입니다. 나이 탓이라는 말이 맞겠지요. 요즘은 노화를 질병이라고 하지요. 난청 관리는 난청이 생겨나면서부터 꾸준히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례2. 위의 사례1과 유사한 케이스입니다. 새롭게 구입한 보청기로 다른 한 쪽 귀에 착용하는데, 새로 착용한 보청기에서 계속 지글지글 소리가 난나고 하소연입니다. 원래부터 착용하던 다른 쪽 귀 보청기는 괜찮은데 말이죠. 이분의 경우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착용하는 것이 최선의 처방입니다. 물론 보청기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음향피드백도 없는 경우였지요. 뇌의 소리인지 활성화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합니다. 더구나 나이가 드신 경우에는 더욱 그렇지요.

사례3: 오랫동안 아날로그 보청기에 익숙해지신 분이 계셨습니다. 기능이나 성능이 더 좋은 디지털 보청기를 구입하고도 디지털 보청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였습니다. 큰 소리의 모음을 들어야 소리가 시원하다고 믿어온 까닭입니다. 이 분은 자음 변별보다는 모음과 입술 모양을 보면서 대화를 해오신 것입니다. 디지털 보청기에 적응하려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일단 디지털 보청기에 적응되자 두번 다시 아날로그 보청기는 사용하지 않으시더군요.

사례4: 매우 특이한 외이도 형태를 가지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동안 귓속형 보청기만 찾으시면서 전혀 만족하지 못하시다가, 저희 클리어 N (목걸이형 보청기)에 매우 만족하시더군요.

사례5: 보통 한국 사람보다 외이도 크기가 절반도 안되는 분이 계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의 귓속형(고막형) 보청기를 원하셨습니다. 결국 보청기를 포기하셨습니다. 귓속형(고막형) 보청기는 귀 구멍에 쏙 들어가 전혀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믿으신 것이지요.

참, 알고코리아는 청각장애자들도 1급운전면허증 취득이 가능해야 한다는 여론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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